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 차는 이제 제 겁니다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* 이 꼭지를 소개한 당시 뉴스데스크 앵커는 [[국민의힘]] 서울 [[송파구 을]] 21대 국회의원인 [[배현진]]이다. 이후에 양윤경 기자는 배현진 때문에 좌천당하는 일을 겪게 되었음을 생각하면 참으로 질긴 악연. 자세한 내용은 [[배현진/비판 및 논란#s-2.2.2|양치대첩]] 문서로. [youtube(pG45YsEUx9w)] * 8년 만인 2019년 12월 25일에 MBC 뉴스데스크에서 후속 보도가 나왔다.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001&oid=214&aid=0001002974|네이버 뉴스]] '바로 간다'에서 2019년 연말 결산으로 취재하던 보도를 후속 보도하는 '다시 간다' 코너를 진행하는데, 여기서 조명아 기자가 해당 수법을 여전히 쓸 수 있음을 지적하였으며[* 거기다가 소요시간도 8년 전보다 '''더 짧아졌다.'''], 8년 전의 그 장면 그 대사 그대로 "'''이 차는 이제 제 겁니다.''' 8년 전과 마찬가지로..."라고 오마주했다. 물론 원본 뉴스도 그대로 삽입됐다. [youtube(wEFDbMd2YpU)] * [[JTBC 뉴스룸]]에서 '''이 금은 이제 제껍니다.'''라며 패러디했다. * 영어권에서는 [[All your base are belong to us]]가 더 유명하다. * 2020년 6월 28일자로 [[MBC 뉴스투데이]]가 개편되며 6월 내내 스폿 광고가 나왔는데, 여기에도 저 "이 차는 이제 제 겁니다."를 우려먹었다. * 이후 양윤경 기자는 안타깝게도 2021년 7월 9일 [[MBC 취재진 경찰 사칭 취재 사건]]을 자행한 기자로 밝혀져 밈을 통해 쌓아 올린 좋은 이미지가 무너졌다. ~~[[Grand Theft Auto 시리즈|이 경찰차는 이제 제 겁니다.]]~~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